코인 시장,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비트코인

9월 10일 시세 브리핑 — 비트코인 7만 8,000달러대 하락, 니어가 홀로 6% 상승

9월 10일 크립토 시장이 전반적으로 밀렸습니다. 비트코인은 7만 8,000달러선까지 내려왔고,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니어 프로토콜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한국시간 오전 10시 시점입니다.

핵심 요약

  •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95% 내린 7만 8,015달러, 이더리움은 1.29% 내린 2,459달러를 기록했다.
  • 상위 100개 중 니어 프로토콜이 24시간 6.39% 오르며 상승률 1위였다.
  • 도지코인과 월드코인은 각각 5%, 11% 넘게 빠졌다.

주요 종목은 대체로 약세

비트코인은 0.95% 내린 7만 8,015.26달러, 이더리움은 1.29% 내린 2,459.4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낙폭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방향이 한쪽으로 모였다는 점이 이날의 특징입니다.

XRP는 2.06% 내린 1.38달러, 솔라나는 2.47% 내린 100.92달러였습니다. 상위권에서 유일하게 오른 축은 트론으로, 0.02% 오른 0.339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사실상 보합입니다.

밈코인과 알트코인의 낙폭이 더 컸다

지수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도지코인은 5.01% 내린 0.08551달러, 아발란체는 2.68% 내린 7.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코인의 낙폭이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11.38% 빠지며 0.4046달러까지 밀렸습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0.27% 내린 0.05607달러로 비교적 방어했습니다.

니어가 상승률 1위

상위 100개 종목 중 24시간 상승률 1위는 니어 프로토콜이었습니다. 6.39% 올랐습니다. 시장 전체가 밀리는 날 홀로 6% 넘게 오른 셈이라 거래자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반대편 끝에는 폰스(PONS)가 있었습니다. 19.51% 하락하며 상위 100개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알트코인 쪽에서는 쿼이(QUAI)가 0.01% 오른 0.01113달러, 알레오(ALEO)가 0.29% 오른 0.01726달러로 큰 움직임 없이 마감했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마켓캡은 지난 24시간 동안 다섯 개 종목을 새로 등재했습니다. 핫도그(HOTDOG), 메모리 카우 무(MOO), 아이코인(ICOIN), 크럼스(CRUMBS), 이지스 엑스(AGX)입니다.

이날 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급락이라 부를 만한 움직임은 없었지만 상승 종목을 찾기 어려운 하루였고, 그만큼 니어 프로토콜의 6%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및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