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XRP

런던증권거래소 임원 “토큰화 확산될수록 현금 결제가 문제” — 한 평론가는 이를 XRP·RLUSD로 연결

토큰화 금융이 커질수록 금융 시스템 전체에 유동성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논의가 나왔습니다. 크립토 평론가 엑스파이낸스불은 이를 XRP가 서로 다른 형태의 디지털 화폐·자산·통화 사이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이는 팟캐스트 발언을 근거로 한 한 평론가 개인의 해석이며, 리플이나 관련 기업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핵심 요약

  • 런던증권거래소의 다르코 하이두코비치가 토큰드팟 영상에서,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늘수록 거래의 “현금 쪽(캐시 레그)”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평론가 엑스파이낸스불은 이 발언을 근거로 리플의 규제형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인도-대-지급(DvP) 거래의 현금 쪽 역할을 할 수 있고, XRP는 XRPL 생태계 안에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 이는 트위터(X)에 올라온 평론가 개인의 해석이자 주장이며, 하이두코비치 본인이나 런던증권거래소가 XRP·RLUSD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다.

런던증권거래소 임원, 결제의 “현금 쪽”을 짚다

하이두코비치는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는 만큼 “거래와 결제의 현금 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프로그래머블 결제와 프로그래머블 정산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습니다.

그는 “모든 게 선불일 필요는 없다”며 프로그래머블 결제·정산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금 쪽을 이 과정의 핵심 요소로 설명했습니다.

같은 영상에서 사이먼 테일러는 서로 다른 기관이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는지를 논의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유용성이 이를 쓰는 기관과 그 기관의 구체적인 사업 목적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일러는 토큰화 예금, 청산, 24시간 결제, 국제 송금 등을 예로 들며, 금융기관들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서로 다른 형태의 디지털 화폐를 쓸 수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했습니다.

평론가의 해석: RLUSD·XRP를 모델에 연결

엑스파이낸스불은 이런 발언들을 XRP·리플의 기존 제품·인프라와 연결지었습니다. 그는 RLUSD를 리플의 규제형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소개하며, 이를 인도-대-지급(DvP) 거래의 잠재적인 현금 쪽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XRP 원장을 토큰화 자산을 발행·거래·정산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지목하며, XRP가 XRPL 생태계 안에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평론가는 기관들이 더 많은 토큰화 통화·금융자산을 도입할수록 이런 구조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봤고, RLUSD·XRP와 멕시코의 디지털 페소 스테이블코인 MXNB를 연결하는 잠재적 경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는 비트소가 미국-멕시코 통로를 위해 MXNB를 XRP 원장에 올리는 작업을 해왔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엑스파이낸스불은 이 밖에도 온도파이낸스의 OUSG가 XRPL에서 RLUSD 기반 24시간 발행·상환을 지원한다는 점, DBS·프랭클린템플턴·리플이 sgBENJI·RLUSD·XRPL을 두고 진행한 작업, 그리고 발행·이전·담보 이동성·RLUSD 발행상환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ZILO·리퀴도·리플민트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개인 평론가의 주장이라는 점은 분명히 해둘 필요

엑스파이낸스불의 핵심 논지는 토큰화 금융이 하나의 보편적 디지털 화폐가 아니라 여러 형태의 화폐·자산이 공존하는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그는 추가되는 자산·통화 하나하나가 금융 인프라가 관리해야 할 또 다른 유동성 연결고리를 만든다고 봅니다.

다만 이는 트위터에 올라온 한 평론가의 개인적인 해석과 주장입니다. 하이두코비치나 런던증권거래소가 이 논의에서 XRP나 RLUSD를 직접 거론한 것은 아니며, DBS·프랭클린템플턴·비트소 등 언급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규모도 이 기사에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기관들이 유동성이 필요할 때 XRP가 자산과 통화를 잇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이 평론가가 제시한 시나리오로 다뤄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및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